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4/설정 (문단 편집) ==== 북해 ==== 특출난 교역품은 없으나 항구 간 거리가 짧아 초반에 꾸준히 무역하면 안정적인 초기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그나마 특출난 교역품을 꼽자면, 런던과 코펜하겐의 대포가 단위시세가 높아 개당 수익률이 괜찮은 편이다. 런던은 클리퍼드의 모항이라 점유율 문제가 있으니, 주로 코펜하겐의 대포를 중심으로한 근해무역을 추천. 초반에 클리퍼드를 해산시켰다면 영국의 양모를 플랑드르 지방에 투하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 초반에 클리퍼드를 해산시켜도 스토리 진행에 문제가 없는 캐릭터는 라파엘이 있다.] 코펜하겐의 대포-브뤼주의 철포 라인이 북해에서는 제일 단가가 높으며, 짝수 달에 갱신되므로 무역 지속성도 높다. 브뤼주/코펜하겐 점유 세력이 오리지날 기준 릴/슈파이어, PK기준 슈파이어/톨빈이므로 그리 어렵지 않게 몰아내고 점유율 100%를 얻을 수 있다. 이 무역로는 그냥 왕복해도 나름 수익이 나오지만, 단가가 높은 무역들 특성상 양방향 유행을 걸면 비율단위로 시세가 튀어오를 때 단가 상승량이 어마어마하므로[* 코펜하겐 철포 유행시 1등급 기준 기본 1만닢/최대 1.5만닢까지, 브뤼주 대포 유행시 1등급 기준 기본 1.4만닢/최대 2.3만닢] 돈을 쓸어담을 수 있다. 다른 곳도 양방향 유행이 좋지만 북해의 또다른 유리한 점은 추천장을 나오는 대로 런던에 투하할 수 있으며,[* 런던에서 철포/대포가 나오기 때문에 양방향 유행 무역으로 추천장을 런던에 도배하여 97% 점유율 확보시 코펜하겐-브뤼주간 갯수 불균형 혹은 빠른 항해 속도로 인한 남는 시간에 런던에서 추가로 철포/대포를 가져다가 브뤼주 혹은 코펜하겐에 부을 수 있으므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코펜하겐에서 전열함이 나오기 때문에 무역을 하면서 동시에 카로네이드포 장착한 전열함을 실시간으로 뽑을 수 있다. 그러니 유행 탭에 나오는 팁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유행을 사용하면 카스톨/릴/호드람/티알은 다른 해역으로 나가기 전에 바짝 벌고 전열함 함대도 싹 맞출 수 있다. 지방함대를 배치할 경우 안정적인 수익은 나오지만 유행 없이는 큰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다. [* 여담으로 동아시아의 대포 시세가 유난히 높게 책정돼 있기 때문에 북해에서 출발하여 북동항로를 뚫고 동아시아로 갈 때 대포를 사 가면 수익률이 높지만... 어차피 북동항로 갈 정도면 중-후반이며 대항해시대4 특성상 장거리 무역은 가성비가 똥망한 수준이므로 그냥 재미로 해보는 무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